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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5월을 보냈을 뿐인데,
벌써 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여름이 이르게 찾아와 설익은 햇살로
등뒤에서 목덜미를 따갑게 두드립니다.
아직 봄하고 작별인사도 못나눴는데..
그렇게 아쉬운 봄을 보내며,
일찍 찾아온 6월의 따가운 햇살이 낮설다면,
이거 한번 맛보세요.
새콤 달콤한 채소가 초양념과 어울어진
싱싱한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6월의 메뉴는 '날치알 비빔밥'입니다.(\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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